〈안의 눈, 제3의 시선〉
contest poster
2023
신진 기획자 공모 사업 〈안의 눈, 제3의 시선〉을 위한 포스터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client. 부평구문화재단
client. 부평구문화재단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da421a3e696874cec0353de1372fb85bd4b56621d9ee66bb22e0c84de0218b51/poster.gif)
〈내가 좋아하는 한 글〉
lettering
2023
산돌에서 주최한 2023 한글날 프로젝트 〈내가 좋아하는 한 글〉에 참여했습니다.
빨갛다와 붉다, 다홍빛과 선홍빛, 불그스름하다와 시뻘겋다,...,
여러 표현을 통해 빨간색을 떠올려보면 모두 다르게 느껴진다. 한글의 아름다움은 이렇듯 미묘한 차이를 언어로써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빨갛다와 붉다, 다홍빛과 선홍빛, 불그스름하다와 시뻘겋다,...,
여러 표현을 통해 빨간색을 떠올려보면 모두 다르게 느껴진다. 한글의 아름다움은 이렇듯 미묘한 차이를 언어로써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5c3241042a0b937627939f3f65f61b02d3a0d0dd8e4473a33a17f6b6ac0da506/02___RGB.png)
〈그 겨울의 행복〉 도록
exhibition, catalogue
2022
길상 특별전 〈그 겨울의 행복〉을 위한 도록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client. 국립민속박물관, 프랙티스
client. 국립민속박물관, 프랙티스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67e17ecde74dacc8961f0b2ec6ce6a5ba1b238656826b59a9db5de091681539a/---50.jpg)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f4b04a2eb22ce36bbc80f65ba47cd8de698ac488bd201bbac852a619b7df49e9/DSC_0142-2.jpg)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c3af552c9e566cbc7b0fb08cad825a6873d77e2899977d730ec93e279bac4fe2/DSC_0075-2.jpg)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73dc28a14bbdbe5148bc1780721b32746fa3d530dac33733ae718e7d04947261/DSC_0084.jpg)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694a08850e7b30a538ba6b67ede29a378dd29141e8b12ce744b56aa18dc8e43e/DSC_0083.jpg)
〈우주를 건너서〉
poster, exhibition
2022
부평구문화재단 2022 특별기획전 〈우주를 건너서〉를 위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client. 부평구문화재단
client. 부평구문화재단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924907da5e6f0f5c1e57defcb3e1874814452b1121e29742326c18ab7954a0b2/universe-insta.jpg)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f8fd1ce13f5de1e99bb9b64d0e09b78b7c79f619e26980d15a41f5a1ea72aac9/universe-insta2.jpg)
〈시간을 꿈꾸는 소녀〉
poster, exhibition
2022
《100 Films 100 Posters 2022》에 박혁지 감독의 〈시간을 꿈꾸는 소녀〉로 참여했었었었습니다.
⠀
Jeonju Intl. Film Festival 100 Films 100 Posters
🎬Girl who dreams about time
Director. PARK Hyuckjee
⠀
수진은 토, 일요일에 법당에 가야만 한다. 이는 타고난 운명이자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마다 타고난 운명이 있고 이를 바꿀 순 없지만 세세한 방향성은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모두 좀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끊임없이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아가지만 어쩌면 그 길은 이미 어느정도 그려져있는 것은 아닐까?
컴컴한 대지 위에 희미한 라인과 최소한의 장치로 이를 시각화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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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Intl. Film Festival 100 Films 100 Posters
🎬Girl who dreams about time
Director. PARK Hyuck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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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은 토, 일요일에 법당에 가야만 한다. 이는 타고난 운명이자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마다 타고난 운명이 있고 이를 바꿀 순 없지만 세세한 방향성은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모두 좀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끊임없이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아가지만 어쩌면 그 길은 이미 어느정도 그려져있는 것은 아닐까?
컴컴한 대지 위에 희미한 라인과 최소한의 장치로 이를 시각화하고자 했다.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2411e417082e35be56ab868efabbddc6657c1c98bd71811635dd03e8c685f268/100F100P_upload.jpg)
![](https://freight.cargo.site/t/original/i/efdd8f4042fd15f243dcc9168a60d47e46472359bfe80d937d79b9421c9213e2/100F100P_uploa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