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여행자, 옹〉
poster, leaflet, webfly, catalogue
2020
〈the Eternal Nomad〉
한국도자재단의 전시 〈영원한 여행자, 옹〉를 위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영원한 여행자, 옹〉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그리고 21세기인 현재 액체화된 근대사회에서 유랑자로서 살아온 옹기장이들의 흔적과 타자로서의 삶을 조망하는 전시입니다.
⠀
키워드 ‘여정’, ‘부유’에 초점을 두어 여행자의 삶을 살아야했던 장인이 지나온 여정을 삶의 프레임이라 보고, 이를 글자 ‘옹’의 획으로 해석하여 이미지화했습니다.
client.
한국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의 전시 〈영원한 여행자, 옹〉를 위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영원한 여행자, 옹〉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그리고 21세기인 현재 액체화된 근대사회에서 유랑자로서 살아온 옹기장이들의 흔적과 타자로서의 삶을 조망하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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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여정’, ‘부유’에 초점을 두어 여행자의 삶을 살아야했던 장인이 지나온 여정을 삶의 프레임이라 보고, 이를 글자 ‘옹’의 획으로 해석하여 이미지화했습니다.
client.
한국도자재단